조선중기의 김윤제가 후학을 가르치던 정자
문화재종류:문학과 자연이 어우러진 명승제107호(2013.11.6))
소재지 : 북구 충효동 387
조성연대 : 1545년경
위치:무등산 원효계곡 광주호 상류 증암천,창계천(자미탄) 언덕 위
푸르름을 사방에 둘렀다(소나무, 대나무-지조)
시가문학의 산실
송강 鄭澈은 이곳에서 면앙전 松荀, 하서 金麟厚, 고봉 奇大升, 제봉 高敬命, 석천 林億齡의 시, 서하당 金成遠, 소쇄 梁山甫 등 당대 名賢들과 學文과 時를 배우며 墨香기로 敦篤한 交流를 하였다
